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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내의 비결(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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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비결

중국의 장공예씨는 한 집에 4대가 동거했다. 어떤 날 친구가 찾아와서 4대 동거하는 비결을 물었다. 그때 장 공예는 친구의 손목을 잡고 자기의 광으로 들어가서 항아리 뚜껑을 열어 보이며, ‘여기에 비결이 있노라’고 하였다.

항아리 속에는 참을 인(忍)자 종이 조각이 가득 쌓여 있었다. 어느 가정인들 불평 불만이 없으리요 마는 우리 가정에는 마음이 상할 때마다 참을 인(忍)자를 써서 항아리에 넣고 참았다는 것이다. 그 옆에는 글씨를 쓰는 붓과 벼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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