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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은 최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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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최후의 제왕

사랑은 최후의 제왕이다. 사랑 외에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세계 각국의 몽상가들은 모두 실패하였다. 진시황도, 알렉산더대왕도, 한니발도, 시저도, 나폴레옹도, 카이제르도, 모두 꿈과 같이 사라졌다.

총칼의 정복은 순간적인 것이고 그 위세도 한때에 불과하다. 사랑은 내면으로부터 사회를 공고히 한다. 그것은 하나의 띠이며 문설주가 된다.

사랑은 죽이는 일을 할 수가 없다. 일본은 이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세계를 정복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지구의 정복을 회구하는 사람은 직경 7,500마일의 지구면을 정복하는데 그칠 뿐이다. 그러나 영혼을 정복하는 자는 우주의 구석까지 정복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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