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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에 대해서는 목사님도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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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해서는 목사님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나라 목사님들이 미국에 성장하는 교회들을 탐방 갔습니다. 하루는 쇼핑을하러 LA의 밤거리를 나가 야경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거리에서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들이 길가에서 경건스럽지 못하게 몸을 보이며 쇼를 합니다.
그 옆을 지나가는데 젊은 목사님이 자꾸 그곳만 쳐다보는 것입니다.
나이드신 목사님은 겸언쩍어서 젊은 목사님 보고
'어서 갑시다' '무엇을 그렇게 눈이 빠지도록 보고 있습니까?'

그 때 젊은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걸짝입니다.
'목사가 헐벗은 여인을 보고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돌아보고 가야죠!'

목사님도 예외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고 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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