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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 중심에서 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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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심에서 우리로

심리학자들이 사람의 심리상태를 점검하는 방법 가운데 측정 대상자가 일정한 시간의 연설이나 대화 또는 일정한 길이의 문장에서 ‘나’라는 단어를 얼마나 자주 쓰는가를 조사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나’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의 심리상태는 건전하지 못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1940년 미국의 한 언어학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히틀러는 ‘나’라는 단어를 53단어에 한 번씩 썼고
뭇솔리니는 83단어에 한 번씩 썼다.
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는 그에 대한 기사 6줄 중에서 나라는 말을 6번이나 사용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생애나 기도 중에는 자기 중심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자기를 비우고 이웃을 위하여 사신 분이다.
나 대신 우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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