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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골 소년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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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 소원

영국의 한 부자집 소년이 스코틀랜드의 어느 시골로 놀러가 수영을 하다 발에 쥐가 나 익사할 위기에 처했다.
이 때 부근에서 일하던 시골소년이 그를 구해줬다.

영국소년이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말하자 아버지는 그 시골소년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아오게 했다.시골소년의 소원은 의학공부를 하는 것이었다.
영국소년의 아버지는 그 시골소년이 의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소년은 덕분에 의학공부에 매진,노벨의학상과 학위까지 받았으니 그가 바로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또 그를 도와줬던 영국소년은 훗날 명 수상이 된 윈스턴 처칠이다.

처칠은 2차세계대전 중 스탈린과 회담을 하러 소련에 갔다가 폐렴으로 큰 고통을 받았는데 그때도 플레밍이 발견한 페니실린으로 완치할 수 있었다.세상은 서로의 도움 속에 삶을 이어가고 발전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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