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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쉬면서 도끼 날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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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도끼 날 세우기

두 나무꾼이 장작 패는 일을 하루 종일 했다.

한 사람은 하루종일 도끼질을 하며 가끔 쉬는 것조차 거절했다
저녁 때가 되었을때 그는 큰 장작더미를 만들어 놓았다.

다른 나무꾼은 50분을 일하고 10분간 휴식을 취했다.
그는 조용하고 꾸준히 일했다.
날이 저물어갈 무렵, 그는 동료보다 훨씬 더 큰 장작더미를 쌓을 수 있었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나는 쉬지도 않고 일했는데..."
"그건 간단하지. 나는 쉬고 있을 때 도끼 날을 갈았다네!"

기도와 경건의 시간은 영적인 여정에 있어서 가치있는 시간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힘으로 마음은 회복되고 영혼은 생기를 되찾는다.
경건의 시간은 하나님의 사랑과 양육하심 속에 마음을 잠시 쉴 수 있게 해준다.
그러한 순간을 우선할 때 피곤과 긴장은 물러가고 신선함과 활력으로 우리는 채움을 받는다.

(C.N.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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