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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캄캄하고 어려울 때는 요나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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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하고 어려울 때는 요나를 생각하라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신앙이 좋았던 사람인 것같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생일이 되어 큰 축하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축하 행사 때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죽기 전에 사용하던 테이블 서랍을 열어 보는 행사였답니다. 잠긴 서랍을 열었더니 아무 것도 없고 종이 한 장이 있는데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었답니다.

'캄캄하고 어려울 때는 요나를 생각하라.'

요나는 바다에 빠졌고 큰 고래에 삼킴을 당한 사람입니다. 폭풍이 불수록 그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요나는 폭풍 속에서 바다 속에서 큰 고래속에서 자신을 찾아 오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어두울수록 괴로울수록 폭풍이 심하게 불수록 우리를 찾아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 김필곤 목사 설교내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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