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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더 복을 받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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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복을 받는 비결

K라고 하는 사장은 모 교회 장로로서 그의 생활 가운데 물질을 쓰는 세 가지 특이한 점을 말했는데, 하나는 모든 수입에서 1/10은 하나님께 바치고, 또 1/10은 하나님 사업과 구제 사업을 위해서 떼어놓고, 또 1/10은 자기 노후 대책으로 저축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외 나머지는 다 주님의 사업을 위해 주님의 뜻대로 쓰고 있다는 간증을 하면서, 그가 가지고 있는 많은 재산도 자기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고 불고기 한 번 안 먹어 봤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이상하게 더 복을 주시더라는 것이다.

그렇게 간증을 하는가 하면 또 한 분의 사장이 있는데 이 분은 모 교회 권사의 직분을 가진 분으로 간증하기를 작년에 많은 손해를 봤는데 갑자기 1500만원씩 부도가 나고, 또 무슨 수출 사업을 하면 이상하게 안되어 망했다고 했다. 게다가 애지중지하는 부인까지 죽을 병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 부흥회에 참석해서 열심히 기도하는 가운데 귀신을 내어 쫒아 병이 낫는 것을 보고, 그때 자기도 불을 받아 방언도 하고 은혜도 받았다. 그러면서 그가 망하게 된 이유를 말하는데 자기 부인도 모르는 것까지 이야기를 했다.

자기는 십일조가 너무 많고 계산도 할 수 없고 해서 안 바쳤으며, 또 주일도 안 지켰고 돈을 벌고 사장 노릇하면서 어느 다방을 자주 출입하다가 급기야 탈선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런 일이 있은 뒤에 이런 사업도 망하고 저런 사업도 망하고 그리고 부인까지 죽게 되었는데도 자기의 죄를 깨닫지 못했다가 그때 자기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기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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