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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의 얼굴,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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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김태연

미국 100대 우량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연간 매출 1억불의 우량벤처기업 '라이트하우스'의 CEO 김태연. 그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한, 그것도 맨주먹으로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라이트하우스 외에도 4개회사의 CEO로 있으며, 12만평 대지의 대저택에서 살고있는 억만장자. 미국이란 사회에서 이방인으로써, 그것도 여성이 맨손으로 일어섰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그녀의 성공 요인은 "Can Do 정신" 남아 선호사상이 심하던 시절에 경상도에서 태어나 그녀는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과 멸시도 받았다. 가난하고 불우했던 시절을 겪고 맨손으로 미국땅에 건너와서, 그녀가 성공할 수 있었던 유일한 무기는 바로 'Can Do' 정신. 그녀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들을 믿고 채용해 그들과 함께 회사를 일궈냈다. 과거 약물중독자, 장애인, 공사장 인부 등 아무도 채용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믿고 받아들였다.

그의 좌우명은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왜 나는 못하느냐>이다. 그녀는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루 하루를 살았다. 그래서 그는 하루에 잠을 2시간 반 밖에는 자지 않고 열심히 살면서 꿈을 성취하려고 대가를 지불하면서 작은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았다.

그녀가 가장 힘들었을때 창세기 "나는 새 수영하는 물고기들 전부다 너에게 주마" 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는데도 못 갖는다면 그것은 가장 미련하고 바보가 아니겠느냐"는 생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받으려고 했고, 가장 힘들었을 때 2주 동안 금식을 하며 기도할 때 이사야서 60장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이 <can do!> 정신을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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