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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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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편지

Praise the Lord!
승지야,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 마음의 상태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빛난다. 멀리서 봐도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다. 그러나 마음에 근심이 있는 사람은 얼굴이 어두워 보인다. 마음에 염려와 근심이 있으면 심령이 상하며, 얼굴에도 어두운 그늘이 생기는 것이다.
기업이나 점포의 외관은 사람의 얼굴에 해당하기 때문에 최대한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야 한다. 이는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 선조들께서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은 얼굴을 보고, 나무는 껍질을 보며, 사업의 성패는 간판을 본다."
  얼굴, 간판의 힘도 크다. 첫 인상과 이미지, 브랜드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간판만 번지르 하고 알맹이가 빈약하면 더 큰 실망과 실패를 불러들인다. 생긋 웃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다. 새벽공기처럼 상쾌하다. 누군가 나를 향해 생긋 웃으면 그 날 하루가 즐겁다. 아니다. 남의 웃음을 기다릴 필요 없다. 내가 먼저 누군가를 향해 생긋 웃어주면 나도 행복하고 그 사람도 행복해진다. 웃음도 행복도 전염된다.
승지야, 얼굴 찡그리지 말고 활짝 웃고 살거라
A happy heart makes the face cheerful, but heartache crushes the spirit.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
God will bless us
-from Dad(한태완)
http://allcome.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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