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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친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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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의 힘

미국 LA근교의 한 식당은 언제나 손님들로 북적댔다. 음식맛이 특별하거나 값이 싼 것도 아니었다. 이 음식점의 최대 무기는 "친절"이었다. 식당 입구에는 "손님은 왕"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또 남자화장실에는 "king", 여자화장실에는 "Queen"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손님들은 자신을 위해 세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식당측의 친절에 감동해 단골고객이 된다.
"친절"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자본이다. 그러나 이 자본을 활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 금언: 당신을 거쳐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더욱 좋아지고 행복해져서 떠나게 하라. 하나님의 사랑이 생동감있게 표현되도록 하라. 당신의 얼굴에 친절이, 당신의 눈에도 친절이, 당신의 미소 속에 친절이, 당신의 따뜻한 인사 속에도 친절이 서려있게 하라.(마더 테레사)

불친절이 낳은 불신(不信)

매우 불친절한 의사가 있었다. 하루는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게 딱딱한 어조로 "당신은 얼마 못살 것 같소. 그동안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마음껏 하시오"라고 말했다.
환자는 충격을 받은 듯 몹시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래도 의사는 퉁명스럽게 "누구 만나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예" 환자가 대답했다.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다른 의사요"
http://allcome.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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