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83세 된 권사님의 기쁨 운영자 2011.05.26. 01:46 123 0 첨부 1 모 교회 김 권사님은 93세의 고령에도 교회 강단 청소를 사명으로 알고 매주일 예배 1시간 전에 오셔서 기쁨으로 찬송하며 닦고 계신다. 한 번은 너무 힘드신 것 같아 그만 하시라고 하니 “하나님의 사명은 은퇴가 없어요.” 하시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천사같이 보였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