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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발을 인도하는 등불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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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산길
구덩이도 많은데..
내 발이 빠지지 않도록
인도하는 등불있네.

머나 먼길
아득하기만 한데..
내 발이 방황치 않도록
인도하는 빛이있네.

세상 영광
유혹도 많은데..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비춰주는 등불 있네.

미혹하는 손길
혼잡하기만 한데..
타협하지 않도록
비춰주는 등불 있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 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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