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중생없는 용서를 전하는 철학적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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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문기자가 유명한 구세군 창립자인 윌리암 부드 대장에게 물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에 닥쳐올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이겠습니까?” 마침 윌리엄 부드는 나이가 많아 임종을 가까이 두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대답했습니다.
“이제 세계가 직면하게 될 가장 큰 위험은 중생없는 용서를 전하는 철학적 기독교입니다." 추상적인 지식만을 전하는 말만 하는 철학적 기독교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리스도 없는 교회입니다. 교회라고 하지만 그 교회에 가서 그리스도를 만날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없는 정치, 지옥없는 천국을 말하는 잘못된 교리, 이런 것들이 앞으로 문제될 것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러한 문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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