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시로보는 마태복음1,2장(한아기로 우리

시로보는 마태복음1,2장(한아기로 우리가운데 오심)첨 인간 범죄 할때부터하나님은 준비 하고 계셨다네그의사람 들읕 통하여계속 말씀 하셨네때가 되면반듯이 오시겠다고이스라엘의 긴기다림의한숨 속으로이제는 오신다네요셉과 청혼한 처녀마리아의 몸을빌려 오신다네성령으로 잉태되어…한 아기의 모습으로범죄한 인간 구하시려인간의 모습으로세상죄 다지신어린양의 모습으로기름부음 받은 메시아로우리를 구원하실 예수로우리와 함께하실 임마누엘로하나님과 화목시킬속건 재물로우리 가운데 오신다네예수님 오시는 그날밤온 이스라엘은 깊이 잠들었고택한 백성 이스라엘은메시아를 위해 조그마한방한칸 내어주지 못했네하나님이 인간으로우리속에 오실때우리는 그를 말구유에 뉘었네아~어리석은 이스라엘아너희가 기다리던 메시아가천군 천사를 거느리고오실줄 알았냐?만조 백관을 거느린왕으로 나타날줄 알았느냐?로마의 속박에서 구해줄혁명가로 올줄 알았느냐?들에서 양을치는 목자들에게기쁨의 좋은 소식이 전해고멀리서 별을 연구하는 이방의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찾아왔네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인아기예수가 메시아인것을그들이 처음알고 경배하였네악한왕 헤롯은 분봉왕건을 지키려두살 이하 어린아기를모두 죽이라 명했네라헬이 자기 아이가 죽음으로위로 받기틀 거절했다는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졌다네우리를 구원하시려 이땅에오신 그분을우리는 어찌 그리대접하였나?차가운 사막의 밤바람을헤치며 핏덩이 아기 예수를애급으로 피난 보냈다네자기땅에 오셨건만그땅도 그사람들도그를 받아주지 않았네택한 백성이스라엘아!어찌 메시아를이방땅 으로 내치느냐?너희 조상때 부터기다려온메시아를너희가 싫어하는이방의 경배를받게 하였느냐?예수를 못박은 너 이스라엘아!더이상 너희에게 줄것도너희를 위해 예비한것도 없노라.아직도 기다리는 메시아는이미 왔다 가셨고다시오실 메시아는심판주로 오심을 알지 못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