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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요런게 믿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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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합창단에

나이 많은 집사님이 한분 계신다.



합창모임엔 가야하고

7살 손자는 데려갈수없는 처지..



에라 모르겟다 하루 빠지지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분은 달랐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손자 두고 갑니다.

책임져 주이소..



맡기고 나왔다

마음이 편하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줄로 믿는다.



어떻게 됬을까..



집에 불이나고 어린손자가

타 죽었더라면 어찌할까..



하나님은 그분의 믿음대로

아무일 없도록 지켜 주셨다.



믿음은

그냥 그분께 맡기는것이다.



예수사랑 안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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