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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활을 향해서 달려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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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한  복음주의  신학자  중에 한 사람인 에릭 사우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성도의  부활로 끝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  개의 부활절 사이에 살고 있다.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의 부활 사이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믿음의 능력을 가지고 우리의 부활을 향해서 달려가는 사람들이다." 라고 했습니다.

참 멋진  말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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