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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의미를 찾는 인간의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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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 박사가 쓴 <의미를 찾는 인간의 탐색>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치하의 유대인 포로 수용소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당시 6백만에 이르는 많은 유대인들이 포로수용소에서 죽어갔습니다. 끔찍한 생체 실험과 갖은 고문을 다 당하고, 가스실로 옮겨져 비참하게 죽어갔습니다. 나치 독일의 그 죄악상과, 유대인들이 그 핍박과 고통을 어떻게 견뎌냈는가를 고발하고 연구하면서 프랭클 박사는 그의 저서를 이렇게 끝냈습니다.

‘마음으로 포기한 사람은 몸도 쇠약해졌다. 그러나 끝까지 소망을 잃지 않은 사람은 살아남았다.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절망 속에 있는 동료들에게도 소망을 가지도록 격려하던 사람은 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에 있었다.’

똑같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소망을 지킨 사람은 살아남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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