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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합심 기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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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오사카 산기슭에 고아원이 하나 있다. 산 뒤편에 위치한 까닭에 언제나 산에 가리워 햇볕이 들지를 않았다.
1946년 겨울 제대로 입지도 못한 고아들이 추위에 떠는 것을 본 원장은 고아들이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원장은 그날 밤 원내 모든 사람들에게 합심해서 기도하자고 말하고 계속해서 기도를 했다.
기도를 시작한지 3주만에 응답이 있었다. 미군 비행장을 만들기 위해 산을 헐기 시작한 것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춘 장소도 많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곳이 비행장 부지로 결정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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