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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타인웨이’ 라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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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웨이’라는 피아노가 있습니다. 이 피아노는 140년과 동일하게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피아노를 만들 때는 200명의 기술자가 2만개의 부속품을 가지고 만듭니다. 18겹이나 되는 단풍나무를 휘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건반하나를 만들 때에도, 두드리는 방에 가서 만 번 이상을 두드려보고 건반의 소리가 변함이 없을 때 사용이 됩니다. 아름답고 정확한 소리가 있기 때문에 유명한 피아니스트들이 이 피아노를 찾습니다. 그만큼 다듬어 졌기에 정교하고 아름다운 연주자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악기가 되었고, 그랬기에 유명한 피아니스트들이 찾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고난을 받고 난 이후에 내 인생을 연주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나의 아름다운 인생을 연주하시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내 삶을 연주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앞에 엉뚱한 음을 들려드리는 인생이 아니라 조화와 아름다운 소리로 하나님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것을 위해 주님은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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