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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5백년 거목이 딱정벌레에 의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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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마을에 5백년 된 나무가 있었습니다. 무성한 잎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나무는 오랜 세월을 세찬 바람과 천둥번개, 심한 폭설에 시달리면서도 잘 견뎌냈습니다. 그러나 높이 우뚝 서있던 나무가 어느날 푹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썩은 나무로 변해버린 이 거목을 보며 사람들은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런 데 이 거목은 아주 사소한 일로 죽게 되었습니다. 딱정벌레들이 매일 조금씩 이 거목을 갈가먹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각자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딱정벌레와 같은 사소한 죄들이 오히려 우리의 영혼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소한 죄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실수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죄를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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