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누명을 벗은 대령 (전도)

첨부 1


광림교회 출석하는 어느 대령의 간증입니다.

그 분은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분인데, 한 때 이상한 일에 누명을 쓰고 불명예 제대를 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 분은 앞 길이 캄캄했으나 하나님이 반드시 좋은 길 열어주실 줄 믿고, 이왕 제대를 할 바에야 남은 기간동안 ‘부하들에게 열심히 전도나 하자’는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군인교회에 연탄을 대면서 열심히 전도했는데 1년 동안 무려 108명의 군인들을 전도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보십시오. 기적가운데 누명이 벗겨지고 불명예 제대는 커녕 더 빠르게 대령으로 진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실 뿐 아니라 큰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