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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에게 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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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변화를 두려워한다.

대부분이 보금자리 속에서 ‘이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이 정도면 행복해. 나는 더 이상 바라지도 않아. 나는 만족해’ 하며 꿈같은 세상을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본다. 어떤 경우에는 마음속에 몹시 불안한 감정이 일어나서 잠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사업이 무너질 때도 있다. 부부간에 심각한 문제가 개입될 때도 있다.

자녀들에게 부모가 원하지도 않던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날개로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히신다고 판단해도 된다. 하나님이 몹시 가까이 와 계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몸을 묻고 있던 자리에서 우리를 끌어내시려는 것이다. 아마 우리 중에는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자들이 많을 것이다.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자기 자녀로 선택해 놓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둥지를 어지럽히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세상의 잠에 취해 깊이 잠들어 있는 사람을 끌어내어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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