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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꾸면 죽은 것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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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문에는 최근의 난지도가 생태계의 보고로 변한 모습을 보도하였습니다.
쓰레기장이었고 더럽고 냄새를 풍기는 곳이었지만 가꾼 지 2년 만에 난지도는 동식물의 천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등이 서식하고 식물이 276종, 곤충이 119종류, 야생조류가 20종, 양서 파충류가 5종이 증가하였다는 것입니다.
특히 희귀한 황조롱이, 말똥가리, 오색딱따구리, 맹꽁이, 두꺼비, 족제비, 고슴도치, 고라니 등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죽은 난지도가 생태 환경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잘 가꾸었기 때문입니다.
잘 가꾸면 죽은 것도 삽니다. 죽은 것이 아니라 가꾸지 않으면 죽은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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