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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로댕에게는 이렇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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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조각가 로댕이 청년들과 함께 산에 올랐습니다. 산길을 오르다가 청년들은 길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를 보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러나 로댕에게는 그 화강암이 인생을 고민하는 젊은이로 보였습니다. 그는 이 화강암을 갈고 닦아 명품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번개를 보면 무서워 떱니다. 그러나 프랭클린은 거기에서 어두움을 밝힐 전기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대게 쥐를 징그럽게 여깁니다. 정리해고를 당한 월트 디즈니는 창고에서 잠을 자다가 쥐들이 노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평화와 자유의 상징인 미키 마우스를 만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됩니다.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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