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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장례식에서 부르는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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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화여대 총장 김활란 박사는 유언하기를

“나의 장례식에는 장송곡이 아니라 신나는 행진곡을 불러달라”고 유언했습니다.

자기의 죽음이 천국으로 입성하는 승리의 길이기 때문에 축하를 받고 싶고 환송을 받고 싶어서 그렇게 유언했습니다.
얼마나 담대하고 멋있는 인생을 산 사람입니까?

예수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 영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임경택 목사 설교中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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