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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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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를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곤 했다.
너무도 해야 할 일이 많았기에, 기도할 시간이 없었다.

문제들이 나에게 쏟아졌고, 일들마다 점점 무거워졌다.
"왜 하나님은 나를 돕지 않으실까?"라고 생각했을 때,
주님은 "네가 구하지 않았잖니"라고 말씀하셨다.

기쁨과 행복을 찾기 원했지만,
하루하루가 힘들고 우울하고 어두운 날들이었다.
"왜 하나님은 보여주지 않으실까?"라고 생각했을 때
주님은 "네가 찾지 않았잖니"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존전에 들어가기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열쇠로 문을 열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부드럽고 사랑스런 목소리로 꾸짖으셨다.
"얘야, 너는 왜 두드리지 않는거니"라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난 나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 잠시 모든 일들을 멈추었다.
너무도 해야 할 일이 많았기에, 기도할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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