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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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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면 축복받는 이야기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주식회사 영성 대표 회장 이 장로님 이야기입니다.
33 나이인 1969년 갑자기 피를 토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쓰러졌습니다. 정신을 잃었습니다. 당시 결핵은 치명적인 불치병이었습니다. 진료를 받아 보니 사망 선고였습니다.
"가망이 없습니다"

의사의 한 마디에 충격을 받고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서대문 시립병원 근처 폐병 환자들이 모이는 곳이었습니다. 그 곳으로 가 보니 매일 수많은 폐병 환자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그는 간절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한번만 살려 주시면 결핵 환자들을 위하여 이 생명을 바치겠습니다"
생명을 건 필사적인 서원기도였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병을 고침받았습니다. 완쾌되었습니다. 그는 사업 전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오직 하나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이 사업의 이익금은 모두 결핵환자들을 위하여 사용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장로님은 <베데스다 선교회>를 만들었습니다. 폐병환자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종로 YMCA 옆 금싸라기 땅 500평(시가 1000억원)과 인천시 내오리 산 28번지 1만 8,900평(시가 30억원), 현금 26억여원을 모두 바쳐서 폐병 환자들을 위하여 복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 간 매월 평균 200명 정도 환자를 돌보았습니다. 모두 7만명 환자에게 약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는 늘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온 일을 실천에 옮기는 것뿐입니다"

- 강문호 목사 설교中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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