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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께 올인한 삭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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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가 페르시아를 정복할 때, 성 정문 옆에 거대한 실타래가 묶여 있고 이런 글이 써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이 실타래를 풀면 세계의 지배자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실타래를 풀려고 애를 썼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알렉산더는 그 글을 보고 한 번 씩 웃더니 칼을 들어 단칼에 실타래를 끊어버렸습니다.

단순해야 합니다. 좋은 삶의 모델을 선택했으면 그 모델에 올인(all in) 해야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리가 주님을 선택했으면 주님에게 올인 해야 합니다. 삭개오는 주님께 올인 했습니다. 그가 주님을 보고 싶어 뽕나무 위로 올라갔을 때 예수님은 삭개오를 보고 말했습니다. “삭개오야! 내가 오늘 네 집에 머물겠다.”

삭개오는 주님이 자기의 이름을 아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 이름을 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나의 번뇌와 고통, 나의 갈증과 꿈과 기도제목도 안다!”는 말입니다. 삭개오는 감격했습니다. 곧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께 올인(all in)을 했습니다. “예수님! 제 소유의 절반을 구제에 사용하겠습니다.”

삭개오는 키는 작았지만 영적인 키는 컸습니다. 배도 컸지만 배포는 더욱 컸습니다. 머리통도 컸지만 마음통은 더욱 컸습니다. 그가 주님께 올인 하는 순간, 그의 얼굴에는 천국 미소가 생겼고, 그는 증오와 멸시의 대상에서 사랑과 존경의 대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착취의 손이 봉사와 섬김의 손으로 바뀌고, 그 뒤 많은 친구를 얻고,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 이한규 목사 설교中 -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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