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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결정적일 때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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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세 가지 거짓말을 했다고 질타를 합니다. 첫째, 국민을 속였다. 둘째, 언론을 속였다. 셋째, 대통령까지 속였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별일 없을 때는 다 큰소리치고 잘 할 것 같지만 결정적인 일에 부딪힐 때는 제대로 하는 것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 믿음이 결정적일 때의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결정적인 사명을 요구할 때 우리 믿음은 능력을 나타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쉽게 기도, 찬송을 잘 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일 때 우리 믿음이 하나님의 생명력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우리는 다 무너지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 신앙생활도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을 속입니다. 왜 외교부가 이렇게 거짓말을 합니까? 실력이 없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이 부족하면 하나님을 속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믿음이 부실하면 교회를 속입니다. 목사를 속입니다.

- 이용호 목사 설교中 -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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