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뉴욕의 택시기사

첨부 1


미국에서 택시 기사를 가장 오래 한 사람 기록이 발표되었습니다.
뉴욕의 샘 골드스타인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34세부터 80세까지 택시 기사로 일하였습니다. 무려 46 년을 뉴욕 거리를 누비며 다닌 사람입니다.
그가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느 날 손님이 택시를 타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는 돈 가방을 두고 내렸습니다. 열어 보니 2만 불이 들어 있었습니다. 약 2,40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주인을 찾아 줄까? 내가 가질까?'

망설였습니다. 주인을 찾아 주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한편으로는 "네가 가지라"는 마귀 음성이 들였습니다.

몇 번을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그러다 드디어는 주인을 찾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니 하나님을 따라야겠다고 최종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일년 365일 중에 가장 손님이 많은 날은 부활주일 아침입니다. 일년에 한번 교회에 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왜 부활주일만 교회에 갑니까라고 물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러 갑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나는 매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도 살기 어려운데 일년에 한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어떻게 살아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 강문호 목사 설교中 -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