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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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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두 살의 남자가 노만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와 극도의 절망에 사로잡혀 말했습니다.
  “이제는 끝장났어요. 사업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필 박사가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요? 그럼 우리 한번 종이에 당신의 남아 있는 것을 적어봅시다. 부인은 계십니까?”
  “예, 좋은 아내입니다.” 필 박사는 종이에 ‘좋은 아내’라고 적었습니다.
  “자녀들은 있습니까?” “예, 귀여운 세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는요?” “좋은 편입니다.”

  계속해서 종이에 적어 나가던 남자가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종종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더욱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졌다는 것은 그 어느 것 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원입니다. 왜냐하면 참된 믿음은 늘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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