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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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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식 속에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의식구조, 즉, 내 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흑백논리」가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의식구조 하에서는 나와 '다른 것'은 바로 '틀린 것'이 되어 버린다.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분명 다르다. 그러므로 봄과 가을이 옳고 여름과 겨울은 옳지 않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기성세대와 신세대,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 고용주와 고용인, 야당과 여당,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해와 편견이 생기고 대화의 통로가 막히는 것이다, 인류역사의 흐름을 보면 지난날은 「상극의 시대」로 '다른 것'은 곧 '틀린 것'으로 통하였다. 그래서 끝없이 싸우고 짓밟고 투쟁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진리 안에서 서로가 살 수 있는 「상생의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더불어 나도 살고 너도 사는 Win-Win의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사랑할 때"' 가능 한 것이다.

우리말에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이 있다. 또 다른 처지에서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영어에 'Understand' 라는 말은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상대방 아래에(Under) 서볼때(Stand)만 가능하다는 뜻이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롬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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