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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는 해바라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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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해바라기꽃과 같습니다. 아침에 동쪽을 향하여 몸을 돌리는 해바라기는 어둠 속에서 찬란하게 떠오를 해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점심 때가 되고 저녁 노을이 질 때 까지 해바라기는 계속 해를 향해 움직입니다.

해가 지고 캄캄한 밤이 되어도 해바라기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언젠간 이 어둠이 지나고 다시 해가 틀림없이 뜰 것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캄캄한 밤에도 해바라기는 쉬지 않고 계속 자신의 몸을 해가 뜰 동쪽으로 움직입니다.

우리의 기도 또한 해바라기와 같이 언제나 하나님만을 향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둠이 몰려 왔을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낙망하고 실망하여도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하는 우리는 이 어둠은 잠시뿐이며 언젠가는 다시 우리를 비출 해가 다시 뜰 것이라 굳게 믿고 인내하여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99% 믿고 따르는 100만명의 군대보다 100% 믿고 따르는 단 한 사람을 하나님은 들어서 크게 사용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런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기도는 "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끊임없이 사모하고 갈망하는 마음의 상태가 곧 기도이기 때문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누구에게나 실천 가능한 말씀인 것입니다.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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