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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는 종말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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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 중간칸에 붙여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을 읽어 보니 나는 종말 행복한 사람이더군요.
앙그래도 요즘 감사가 절로 넘쳐 나서...
그렇다고 주체 못할 정도는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감사가 데빠이(아, 죄송합니다) 엄청 많습니다.

나는 부자입니다.
꿈을 갖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은 부러울 게 없고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속된 말로 개똥밭에 뒹굴어도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론, 믿는 이들 조차 눈에 보이는 것으로 '저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내가 나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조롱하고 수군대는 사람들앞에 당당히 침묵하고 웃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라.(시편118:6-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역시 한문통과)하리로다. (시편118:17)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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