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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롯유다의 예수님 배신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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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롯유다는 예수님이 불러서 제자삼아 회계를 맡기고 몹시 사랑하사 최후의  만찬 때 상석의 제삼인물로서 우편에는 요한을, 죄편에 그를 앉게 하고 유대관습에에  특별 빈객에게 하는 떡을 찍어주기도 했으나 악마가 그 속에 들어가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요 13:2) 예수를 은30에 팔고 예수가 처형되자 돈을 되돌려 주고  자살했다.

예수를 배역한 동기는 ;

1)돈이라고 했지만 복합적 동기가 지적되기도 한다.
2)그만이 유대 출신이어서 갈릴리 사람들에 대한 지역감정
3)평소에 돈을 훔친 죄책의  전가적 투사행위
4)일년분 봉급 액수만큼 비싼 향유를 예수께 부어버리는 한  여인의 낭비를 묵인한데 대한 사회주의자적 분노
5)정치혁명적 메시야 대권발동을 촉발케하려고
6)그는 반로마 열광적 애국당원으로 극우파 암살당원이었다.(William Barclay) 그 이름은 단도소지자란 뜻과 통한다. 정치혁명의 메시야 기대가 어긋나서 보복적으로 배신해 버렸다는 해석도 있다.

예수신앙은 애국이나 사회구원이나 인도주의 그 어느것보다 높은 것이다.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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