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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슴에 새겨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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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위대한 시인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이탈리아를 몹시 사랑했었다. 
그래서 그는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15년이나 살았는데
이 때문에 그가 쓴 시에서도 `내 마음의 문을 열면 그 속에 [이탈리아]라는 명각을 볼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리스도인들도 그들의 마음을 펼쳐  보이면 그 안에 [예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이다.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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