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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간을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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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시계 조립에 보낸 어떤 사람이 어느 날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동으로 된 시계를 만들어 아들에게 선물했습니다.

기뻐하며 선물받은 시계를 들여다보던 아들이 의아해하며 아버지께 물었습니다.

아들 : 아버지 시침이 금, 분침이 은, 초침이 동으로 되어야 하지 않나요?

아버지 : 아니다. 옳게 만들어졌다.

아들 : 옳게 만들어지다니요? 저는 아무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아버지 : 그렇지 않단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려무나.

아들 : 그래도 전 모르겠어요.

아버지 : 초침이 가는 길이 황금길이다. 초를 허비하면 황금을 잃는 것이란다. 초를 아끼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분과 시간이 있을 수 있겠니?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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