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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의 충만함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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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베넷이라는 감독교회 목사는 한국계 크리스천들에게 생소한 이름이다. 60년대의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서 성령운동을 한 목사이다. 미국의 감독교회는 영국의 영국교회(성공회)에서 미국에 이민온 사람들이 세운 교회이다. 미국의 감독교회는 개신교이면서 개신교라기 보다는 가톨리교에 가깝다. 목사라는 호칭보다는 신부라는 호칭이 더욱 친근하다.

성령운동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감독교회 베넷목사가 주도한 성령운동은 1세기에 성령의 운동을 통하여 교회가 세워졌고, 15세기에 성령의 운동으로 종교개혁이 일어난것과 같이, 20세기의 성령개혁운동이 베넷목사로부터 일어난 것이다. 2500이상 모이는 교회목사가 방언이 흔치 않던 시절에 알 수 없는 방언을 함으로 목회자로서의 위치가 흔들리고 교회에서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위험에 자신이 빠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성령의 개혁운동을 일으켰다.

그의 위대한 고백가운데 하나가 이렇다. “성령의 뜨거운 바람이 내 얼굴에 불어닥치고 기쁨이라는 은색비가 하늘에서 쏟아지는 것이 확연하게 보였다. 나의 심장은 기쁨에 쌓여 뛰기 시작하였고, 웃음이 터져나오고 함성을 질렀으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성령세례받은 크리스천들을 하나님은 일군으로 사용하셨다”

이번 성령 감림절 후 3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이 기간 중 더욱 성령충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성령충만함이 있게 될 때 여러분들은 기쁨과 희열을 맛볼 수 있고 하나님의 일군으로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성령충만함을 위해서 힘쓰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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