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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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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 소녀가 친구에게 말했다.
“난 너같이 성품이 차분한 얘는 처음 봤어! 어떻게 성품을 그렇게 잘 관리하니”

친구는 소녀에게 말했다.

“잘 관리 한다구?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아버지는 성질이 불같으시고 할아버지는 얼마나 성격이 사나우신지 동네사람들이 그들을 보면 숨어 버릴 정도야.나는 분노가 한순간 화산처럼 폭발할 것 같은 분위기에서 매일 살고 있어.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다음부터는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나는 매일 예수님께 ‘사랑하는 주님,저 혼자서는 제 성질을 도저히 다룰 수가 없습니다.저 대신 제 삶을 주관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고 있어”

분노는 엄청난 파괴적 에너지이다. 심지어 살인도 불러온다.
예수님은 형제에게 분노하는 자마다 살인을 범했다고까지 말씀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골로새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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