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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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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리들'이 쓴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라는 글이 있습니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믿음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을 주소서.
그러면 나는 모든 오류를 바로잡고, 그리고 인류의 이름을 축복하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여기 하늘의 불에 접촉된 사람을 주소서.
그러면 나는 가장 어둔 맘을 밝혀 높은 결심과 깨끗한 열망을 지닌 마음들이 되게 하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그러면나는 칼이 아닌 기도로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겠나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람을 주소서,- 한 사람을, 그가 보는 환상에 성실한 사람을 내게 주소서.
그러면 저는 무너진 당신의 성소를 재건하고 그 앞에 민족들로 무릎 꿇게 하겠나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일 중에 하나가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한사람, 하나님의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교회의 역사뿐만 아니라 세상의 역사도 어떤 지도자인가에 따라서 그 시대의 흥망성쇠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좋은 일꾼을 만나는 일은 참으로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특별히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을 품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헌신된 일꾼들에 의해서 인도되었을 때, 가장 번영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일꾼을 구하는 일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다가오는 2005년도에 일할 일꾼을 하나님은 지금 찾고 계십니다.


이사야처럼 "주여 내가 여기 내가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응답하는 사명자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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