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떤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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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60세가 되도록 도둑질만 하고 살았다. 그런데 그는 자기만 도둑질을 한 것이 아니라 자식들에게까지 도둑질을 시켰다. 더 기막힌 것은 자식들이 빈손으로 들어오면 사정없이 마구 때렸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여느 때와 같이 무엇인가를 훔치기 위해 길거리를 두리번거리며 가다가 신학교 학생이 전해주는 작은 전도 책자를 받았다. 전도 책자를 버리려던 그는 왠지 읽고 싶어져서 그것을 읽었고 성령께서 그에게 역사해 못된 옛 생활을 청산하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다.
“내 나이 60인데 이제야 올바르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나 때문에 하신 일을 알려주지 않았더라면…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사합니다. 한데 내가 60이 되도록 아무도 내게 그리스도 안에서 살도록 가르쳐주고 인도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새 사람이 된 도둑의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여느 때와 같이 무엇인가를 훔치기 위해 길거리를 두리번거리며 가다가 신학교 학생이 전해주는 작은 전도 책자를 받았다. 전도 책자를 버리려던 그는 왠지 읽고 싶어져서 그것을 읽었고 성령께서 그에게 역사해 못된 옛 생활을 청산하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다.
“내 나이 60인데 이제야 올바르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나 때문에 하신 일을 알려주지 않았더라면…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사합니다. 한데 내가 60이 되도록 아무도 내게 그리스도 안에서 살도록 가르쳐주고 인도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새 사람이 된 도둑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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