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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패를 통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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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로야구에 있어서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그의 야구인생에 있어서 무려 714개의 홈런을 쳤습니다.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입을 모음니다. 아직까지 미국에서는 아무도 그의 기록을 갱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베이브 루스는 영광스러운 714개의 홈런 반대편에서 실패의 쓴잔을 더 많이 마셨습니다. 그는 714개의 홈런을 치는 동안 무려 1330개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714번의 영광을 맛보기 위해 그는 배가 되는 1330번의 쓰디쓴 실패의 아픔을 맛보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정치가 “아브라함 링컨”의 생애도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는 구두 수선공이였습니다. 정기적인 교육도 받지 못한 인물입니다. 그는 대통령의 영애를 누리기 까지 무수한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무려 8번이나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인물입니다. 결국 아브라함 링컨의 생애는 한번 성공하기 위하여 모두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독일의 ‘에를리히( P.Ehrlich) 박사의 ‘606호’라는 유명한 연구가 있습니다. 그는 매독 병원체인 스피로헤타를 죽이면서 인체에는 해를 미치지 않는 유기 비소 화합물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생쥐를 상대로 실험하여 606회째 드디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흔히 ‘살바르산(Salvarsan)’이라고 불리우는 ‘606호’의 위대한 탄생입니다. ‘에를리히’박사도 한번의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606번의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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