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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익이 되는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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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작가로서 192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바 있는 함순(Hamsun, Knut)의 소년시대와 청년시대는 행복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어린 날부터 그는 고난의 생활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채석공등으로 일하다가, 도미하여서는 시카고시의 전차 차장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고난의 생활은 그에게 많은 체험을 가지게 하여, 드디어 그로 하여금 소설 <굶주림 Sult, 1890>을 쓰게하고, 이것을 발표함으로써 드디어 세계에 그 이름을 알리게 했다. 그에게 가난이란 과거가 없었던들 그가 노벨상을 탈수 없었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들 평론가들은 말하고 있다.

그는 <토지의 성장 Mark- ens grode, 1917> 이라는 작품에 의해 노벨문학상을 탔다.
그러고 볼 때 가난은 반드시 불행한 것은 아닌 것이다. 유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 두고, 분투하여 극복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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