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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경을 생명의 양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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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널리 보급된 책은 성경이다. 1815년부터 25억 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되며 무려 2천2백3십3개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었다. 성경을 제외하면 이제까지 제일 많이 팔린 책이 1995년 10월에 첫 출판한『기네스 세계기록』이다. 『기네스 기록』은 현재 70개국 23개 언어로 출판되고 있으며 2000년까지 8천1백만7천8백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나오면서 '전 세계 5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억9천만 부 이상 팔린 해리포터 시리즈'가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어떤 책이 가장 많이 팔렸는가?” 한 네티즌의 말에 의하면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린 책은 성경 다음으로 운전면허 책이라”고 했다. 정확한 정보일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는 것을 조소한 것 말일 것이다.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미테랑은 공식 행사 때에만 엘리제 대통령 관저를 썼다, 자고 먹고 하는 곳은 비에브로 거리에 있는 자신의 집이었다. 왜 그러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 서재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오. 책을 읽지 않으면 사람은 현실과의 접점을 잃어버립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틈만 생기면 세느강 뒷골목의 헌 책방에 들렀다고 한다.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책만큼 훌륭한 길잡이가 없을 것이다. 특히 성경은 우리의 인생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으며, 말씀에 순종하면 세계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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