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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휘발유가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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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인이 "차에 휘발유가 떨어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부인은 덧붙였다.

"차에 휘발유가 거의 떨어졌을 때 저는 투덜거렸죠. 왜 이 근방엔 주유소가 없을까하고 말이죠"

의아하게 생각한 주위 사람들이 "그런데 어떻게 감사한일이 생겼죠?"라고 물었고 이 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어젯밤 우리는 차를 도둑맞았었요. 그런데 휘발유가 바닥나 있었기에 이 도둑은 30M쯤 끌고 가다 차를 그냥 두고 가버렸지요. 만일 휘발유가 많았어봐요. 차를 어떻게 찾았었겠어요"

우리에게 건강이나 행복, 평안이나 인간교제가 바닥날 때가 있다.

그러나 절망하거나 불평하지 말자.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우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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