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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통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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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신학자 본 회퍼 목사는 미국에서 편한 여생을 보낼 수 있 었으나 조국애를 발휘,독일로 건너가 반나치 활동을 벌이다가 1945년 수용소에서 처형됐다.

그는 옥중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명령에 따라 고통받는 것은 자의로 고통받는 것보다 쉽다.
여럿이 함께 고통 받는 것은 혼자 고통받는 것보다 쉽다.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것은 정 신적으로 고통받는 것보다 쉽다.
그런데 예수는 자의로,혼자서,육체와 정신의 고통을 모두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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