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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명을 발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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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라는 책에서 행복의 원천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다”라고.

자신에게 주어진 값을 발견하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22세 때 그의 일기에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온세계가 무너진다 해도 내가 꽉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이념,내가 그것을 위해서 살고 그것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사명을 나는 찾아야 한다”

오늘날 이런 사명을 붙들고 그 사명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우리의 사명을 일깨워 달라고 간구한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최소한의 사명임을 자각하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현재는 이런 사명을 발견하기 위해서 애쓰는 마음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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