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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동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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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년이 학교에 가기를 싫어했다. 운동화 때문이었다.

가난한 생활에다 엄마도 일찍 잃었다.
일용직을 하는 아버지는 지체 부자유자였고 아버지는 아들의 고민을 알고 있었다.

며칠 후 어느날 아침에 소년은 학교에 가려고 신발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새 운동화는 아니지만 자신의 발에 맞는 깔끔한 운동화가 놓여 있었다.

새벽에 나간 아버지는 운동화 밑에 이런 글을 남겨 놓았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신발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발걸음으로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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