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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인과 비 신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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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과대학 벤슨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신앙인은 비 신앙인 보다 훨씬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질병의 60∼90%는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요 곧 스트레스에서 오는 현상입니다.

심장수술을 받은 232명 가운데 살아남은 환자를 조사해 보니까 신앙인이 비 신앙인 보다 세배나 많았습니다.
심장 혈관 병으로 죽는 경우도 신앙인은 비 신앙인 보다 절반밖에 안되었습니다.
30명의 엉덩이뼈가 부러진 여자들 가운데 신앙인이 비 신앙인 보다 퇴원후 디프레션이 훨씬 더 적고 멀리까지 걸을 수 있었습니다.

신앙인과 비 신앙인 간에는 자살률도 4배나 차이가 납니다.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면 불면증의 75%가 정상화되고, 불임증을 가진 여자들이 35%나 임신을 하고, 습관적으로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 먹던 진통제도 34%나 감소됩니다.

5년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신앙인은 비 신앙인 보다 더 좋은 건강을 누리고 발병했을 때에도 훨씬 더 빠른 회복이 온다는 사실이 증명 되었습니다. 특히 기도는 스트레스 홀몬에 좋은 영향을 주고 혈압을 낮추어 주며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심장 박동수와 호홉 조절과 그 외에도 건강에 많은 유익을 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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